[속보]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도겸(16세)이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는 행인을 상대로 약 70만원 가량의 현금을 들고 훔친 것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모습을 발견한 행인이 제지하려고 했으나, 이도겸은 시민을 상대로 구타하고 유유히 빠져나간 것이 발견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 국민이 이도겸을 상대로 비난을 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이도겸을 추적중이다

입력 : 2025-03-22 (16:21:00) | 수정 : 2025-12-26 (14:56:47)

[속보]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도겸(16세)이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는 행인을 상대로 약 70만원 가량의 현금을 들고 훔친 것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모습을 발견한 행인이 제지하려고 했으나, 이도겸은 시민을 상대로 구타하고 유유히 빠져나간 것이 발견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 국민이 이도겸을 상대로 비난을 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이도겸을 추적중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이도겸이 길거리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현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이도겸은 70만원 가량의 현금을 들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접근해 강제로 돈을 빼앗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도겸은 피해자가 돈을 내놓지 않자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며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