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신충섭입니다' 8년간 진행 맡아온 신충섭 HKN 기자 정년퇴임...후임은 강승필 HKN 취재담당 에디터
HKN 1라디오에서 8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신충섭 기자가 정년퇴임을 맞이했다.
신 기자는 그간 다양한 사회 이슈와 사건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그의 퇴임 소식은 청취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신 기자는 2015년부터 HKN 1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인 '안녕하십니까 신충섭입니다'를 진행하며, 매일 아침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