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기자협회 제작거부 확산...'뉴스9' 60분 -> 19분으로 축소, 최형철 앵커 빠지고 이세주 아나운서 단독 진행
HKN 기자협회가 제작 거부를 선언하면서 방송사 내부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인기 뉴스 프로그램 '뉴스9'의 방송 시간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원래 60분 분량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 단 19분으로 축소돼 방송되며, 뉴스의 깊이와 다양성이 크게 감소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인물인 최형철 앵커가 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