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승주 비서관, "나도 어펜딕스 먹고 싶어."
[Breaking news] Secretary Lee Seung-joo said, "I want to eat Appendix, too." [More News]
[速報]李承周(イ·スンジュ)秘書官、「私もアペンディクスが食べたい。"
[速报]李承周秘书官,"我也想吃apendix。"
Секретарь Ли Сын Чжу сказал: «Я тоже хочу попробовать A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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