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안산에서 비행기를 타던 허륭(15세)군은 비행기를 헷갈려 공수부대 비행기를 탄 뒤 발각되어 곧바로 연행당하였다 점검을 담당하는 군인은 "얼굴을 보고 행보관인 줄 알았다"며 자신은 명백히 잘못이 없다는 걸 완강히 주장 중이다

입력 : 2025-03-12 (22:30:56) | 수정 : 2025-12-21 (21:13:19)

[속보] 경기도 안산에서 비행기를 타던 허륭(15세)군은 비행기를 헷갈려 공수부대 비행기를 탄 뒤 발각되어 곧바로 연행당하였다 점검을 담당하는 군인은 "얼굴을 보고 행보관인 줄 알았다"며 자신은 명백히 잘못이 없다는 걸 완강히 주장 중이다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졌다.
15세 소년 허륭 군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지만, 착각으로 군용 공수부대 비행기에 탑승한 뒤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군과 민간 항공의 경계가 얼마나 허물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허 군은 일반 항공편으로 여행을 계획했으나, 비행기 탑...

[Breaking News] Heo Ryong (15 years old), who was flying in Ansan, Gyeonggi Province, was found to have been caught on an airborne plane and was immediately taken away The soldier in charge of the inspection said, "I saw your face and thought you were a walking officerHe is adamant that he is clearly not at fault [More News]

【速報】京畿道安山（キョンギド·アンサン）で飛行機に乗っていた許隆（ホ·リュン、15歳）君は、飛行機を間違えて空輸部隊の飛行機に乗った後、発覚し、すぐに連行された 点検を担当する軍人は「顔を見て行動官だと思った彼は明らかに過ちはないと強く主張している

[速报]在京畿道安山乘坐飞机的许隆(15岁)因混淆飞机乘坐空降兵飞机后被发现，立即被带走。 负责检查的军人说:"看了脸还以为是行保官。并坚决主张自己没有明显的错误。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Хо Рён (15 лет), который летел в Ансане, Кёнгидо, путался с самолетом, сел на самолет ВДВ, был обнаружен и сразу же увезен. Солдат, отвечающий за проверку, сказал: "Я посмотрел по лицу и подумал, что он шаман."И он категорически настаивает на том, что явно не винова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