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안산 허륭(15세)군이 "나 정도면 잘생겼다"고 고성방가를 지르다 허륭의 얼굴을 본 시민들에 의해 신고당해 경찰들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 당하였다

입력 : 2025-03-11 (18:48:47) | 수정 : 2025-12-25 (23:05:33)

[속보] 경기도 안산 허륭(15세)군이 "나 정도면 잘생겼다"고 고성방가를 지르다 허륭의 얼굴을 본 시민들에 의해 신고당해 경찰들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 당하였다

경기도 안산에서 한 15세 소년이 고성방가를 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허륭 군은 자신이 "잘생겼다"는 주장을 하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고, 이로 인해 주변 시민들은 불쾌감을 느끼고 즉시 신고를 하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허륭 군은 오후 4시경 안산의 한 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던 중 갑...

[Breaking news] Heo Ryong (15 years old) in Ansan, Gyeonggi-do, said, "I'm pretty handsome"I was reported by citizens who saw Hsu Ryong's face while shouting out loud, and was tasered and arrested by police." [More News]

【速報】京畿道安山市（キョンギド·アンサンシ）の許隆（ホ·リュン、15歳）君が「私ならハンサムだ「高声放歌を歌っていたが、許隆の顔を見た市民によって通報され、警察にテイザーガンを受けて逮捕された

京畿道安山许隆（音，15岁）说:"我长得很帅。"高声放歌时，看到许隆面孔的市民报警，被警察用电击枪逮捕。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Хео Рён (15 лет), граф Ансан, Кёнгидо: "Достаточно красиво."Граждане, которые видели лицо Хо Рёна во время кричащей толпы, были проинформированы и арестованы полици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