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안산 허륭(15세)군이 지난 7일 여자들에게 번호를 달라며 행패를 부리다 얼굴을 보고 신고한 여성들에 의해 경찰에 긴급체포 당하였다

입력 : 2025-03-11 (18:45:13) | 수정 : 2025-12-06 (03:10:38)

[속보] 경기도 안산 허륭(15세)군이 지난 7일 여자들에게 번호를 달라며 행패를 부리다 얼굴을 보고 신고한 여성들에 의해 경찰에 긴급체포 당하였다

경기도 안산에서 15세 청소년이 여자들에게 불쾌한 행위를 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안산의 한 번화가에서 벌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허륭 군은 여러 명의 여성에게 다가가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취했다.
특히, 그가 여성들의 얼굴을 확인한 후에 그들에게 접근해 번호를 요구하는 모습은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큰 충격...

[Breaking News] On the 7th, Heo Ryong (15 years old) in Ansan, Gyeonggi-do, was arrested by police by women who saw her face and reported her while asking for a number [More News]

【速報】京畿道安山市（キョンギド·アンサンシ）の許隆（ホ·リュン、15歳）君が7日、女性たちに番号を教えてほしいと乱暴を働き、顔を見て通報した女性たちによって警察に緊急逮捕された

[速报] 京畿道安山许隆(15岁)7日因向女性要号码而闹事, 被看到后报警的女性紧急逮捕。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15-летний Хо Рён (15 лет), графство Ансан, провинция Кёнгидо, был арестован полицией после того, как 7-го числа показал им свои лица, прося дать им ном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