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준혁(15) 자신의 게임 닉네임인 케인을 카인이라고 해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진채 발견.. 유언은 더더욱 충격..
15세 소년,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 게임 유닉네임과 연결된 충격적인 유언
서울, 10월 23일 - 15세 소년 박준혁이 자신의 게임 닉네임인 ‘케인’을 ‘카인’이라고 적고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여겨지며, 주변 친구들과 가족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박군은 평소 게임을 즐기며 온라인에서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