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뉴스4팀 '뉴스의 현장' 담당 이광은 기자, "오후 2시 '뉴스의 현장' 생방송 중 이홍승 앵커팀장이 앵커들에게 반말조로 고함을 질렀다, 심지어 이 장면이 생방송 될 뻔했다" 사내게시픈에 글 올려

입력 : 2025-03-01 (23:28:56) | 수정 : 2025-12-14 (06:49:30)

[단독] HKN 뉴스4팀 '뉴스의 현장' 담당 이광은 기자, "오후 2시 '뉴스의 현장' 생방송 중 이홍승 앵커팀장이 앵커들에게 반말조로 고함을 질렀다, 심지어 이 장면이 생방송 될 뻔했다" 사내게시픈에 글 올려

HKN 뉴스4팀의 '뉴스의 현장' 생방송 중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내부 게시판에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광은 기자는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생방송에서 이홍승 앵커팀장이 앵커들에게 반말조로 고함을 질렀다는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이 기자는 "이홍승 팀장이 생방송 도중 앵커들에게 고성을 지르며 지시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Exclusive] Lee Kwang-eun, a reporter in charge of on-site ＂ of HKN News Team 4 ＂ News, said, "During the live ＂ of ＂ News at 2 p.m., anchor team leader Lee Hong-seung shouted informally to the anchors, and this scene almost became live."" Post it on the company's bulletin board [More News]

[単独] HKNニュース4チーム ＂ ニュースの現場＂ 担当イ·グァンウン記者、「午後2時、＂ ニュースの現場＂ 生放送中、イ·ホンスンアンカーチーム長がアンカーたちにタメ口で大声を上げた。 しかもこの場面が生放送されるところだった" 社内掲示板に文を載せて

[独家] HKN新闻4组 ＂ 新闻现场 ＂ 担当记者 李光恩说:"下午2点，在＂新闻现场 ＂ 直播中，主播组长李洪胜（音）用非敬语对主播们大喊大叫，甚至这个场面差点被现场直播。" 在公司内部留言板上发帖

[Одиночный] 4 команды HKN News ＂ Директор сайта новостей ＂ Ли Кван ＂ сказал: «В 14:00 по местному времени Ли Хон Сын, руководитель группы ведущего во время прямой трансляции новостей, кричал на ведущих неформально, и эта сцена была почти транслирована в прямом эфире." Публикация на доске объявлений внутри компан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