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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채널 HKN, '이세현 사장 비판 대자보' 붙인 이찬연·정승도 기자에게 정직 1개월
입력 : 2025-03-01 (21:39:57) | 수정 : 2025-12-28 (10:03:37)
[속보] 뉴스채널 HKN, '이세현 사장 비판 대자보' 붙인 이찬연·정승도 기자에게 정직 1개월
뉴스채널 HKN이 사내 분위기를 뒤흔든 사건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두 명의 기자, 이찬연과 정승도가 최근 사장 이세현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시한 혐의로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사내 게시판에 ‘이세현 사장 비리 의혹’을 다룬 대자보를 붙이며, 내부 고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자보에는 사장의 경영 방식과 인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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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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