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이세현 사장, 김성철 국제부 부국장 불러 "본부장 될 사람이 폭행 시비에 휘말리냐" 질책...방송정책연구소 발령

입력 : 2025-03-01 (21:04:23) | 수정 : 2025-12-15 (21:42:20)

[단독] HKN 이세현 사장, 김성철 국제부 부국장 불러 "본부장 될 사람이 폭행 시비에 휘말리냐" 질책...방송정책연구소 발령

HKN 이세현 사장이 최근 김성철 국제부 부국장을 불러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에 대해 강하게 질책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장은 김 부국장이 향후 본부장으로의 승진이 예상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회사의 명성을 훼손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토로했다.
이 사건은 김 부국장이 한 외부 행사에서 발생한 폭행 시비에 연루되면서 시작...

[Exclusive] HKN President Lee Se-hyun calls in Kim Sung-chul, deputy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department, and rebukes him, "Is the person to be the head of the department involved in the assault dispute?"Broadcasting Policy Research Institute Appointed [More News]

[単独]HKNイ·セヒョン社長、キム·ソンチョル国際部副局長呼んで「本部長になる人が暴行問題に巻き込まれるのか」叱責···放送政策研究所発令

[独家]HKN社长李世贤、国际部副局长金成哲（音）指责"成为本部长的人卷入施暴是非吗？"广播政策研究所发布命令

[Одиночный] Президент HKN Ли Се Хён, заместитель директора по международным делам Ким Сон Чхоль, выговор: "Кто будет руководителем штаба, будет вовлечен в драку за нападение?"Институт исследований политики веща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