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준아 나의 꿈은 처음부터 마크프로선수였다

입력 : 2025-02-28 (22:29:31) | 수정 : 2025-12-07 (08:18:09)

[단독] 박준아 나의 꿈은 처음부터 마크프로선수였다

박준아, 마크프로 선수로의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박준아(20세)는 자신의 꿈이 처음부터 마크프로 선수였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의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그는, 프로게이머로서의 삶을 향한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박준아는 어릴 적부터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마크(Minecraft)라는 게임에 매료되었다고 고백했다.
"게임을...

[Exclusive] Park Jun, my dream was to be a professional player [More News]

[単独] パクジュン、僕の夢は最初からマークプロ選手だった

[单独] 朴俊 我的梦想是从一开始就成为Mark专业选手

[Одинокий] Пак Джун А, моя мечта была стать профессиональным игроком Марка с самого нач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