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파업 여파 지속...9시 뉴스 첫 보도서 자료화면 미준비로 3분간 앵커만 비춰

입력 : 2025-02-28 (18:13:11) | 수정 : 2025-12-29 (01:08:21)

[단독] HKN 파업 여파 지속...9시 뉴스 첫 보도서 자료화면 미준비로 3분간 앵커만 비춰

HKN의 파업 여파가 계속해서 방송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제 저녁 9시 뉴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안겼다.
뉴스의 첫 보도에서 중요한 자료화면이 미준비 상태였던 탓에, 앵커가 무려 3분간 화면에만 비춰지며 무성의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뉴스는 HKN 파업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과 경제적 영향을 다루는 내용이었...

[Exclusive] HKN strike aftermath continues...9 o'clock news release screen is not ready, so only the anchor is shown for 3 minutes [More News]

[単独]HKNストの影響が続く···9時のニュース初報道で資料画面未準備で3分間アンカーだけを映す

[单独] HKN罢工余波持续...《9点新闻》首次报道资料画面未准备，只拍3分钟的主持人

[Один] Последствия забастовки HKN продолжаются...9 часов Первый репортаж новостей Экран пресс-релиза показывает только ведущего в течение 3 минут без подготов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