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HKN '마감뉴스' 이세현 앵커, "보도국 데스크 선배님들, 불리한 이슈 피하지 말자"

입력 : 2025-02-28 (17:43:54) | 수정 : 2025-12-07 (18:53:23)

[단독] [인터뷰] HKN '마감뉴스' 이세현 앵커, "보도국 데스크 선배님들, 불리한 이슈 피하지 말자"

HKN의 인기 뉴스 프로그램 '마감뉴스'의 이세현 앵커가 최근 인터뷰에서 언론 보도의 책임과 도전 과제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이 앵커는 보도국 내에서 불리한 이슈에 대한 보도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는 진실을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불리한 이슈를 외면하기보다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현 앵커는 뉴스가 단순한 정보...

[Exclusive] [Interview] Lee Se-hyun, anchor of HKN ＂ Closing News ＂, said, "Let's not avoid unfavorable issues, senior reporters at the press office desk." [More News]

[単独][インタビュー] HKN ＂ イ·セヒョンアンカー、「報道局のデスク先輩たち、不利なイシューを避けないようにしよう」

[独家][采访] HKN ＂ 截止新闻 ＂ 李世贤主播，"报道局desk前辈们，不要回避不利的话题"

[Одиночное интервью] [Интервью] HKN ＂ Заключительные новости ＂ Ведущий Ли Се Хён: "Старшие сотрудники пресс-службы, давайте не будем избегать неблагоприятных вопрос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