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HKN '마감뉴스' 이세현 앵커, "원래는 오후 4시 30분 출근인데, 기자들하고 현안 얘기 하려 오후 3시에 출근"

입력 : 2025-02-28 (17:37:33) | 수정 : 2025-12-25 (03:02:58)

[단독] [인터뷰] HKN '마감뉴스' 이세현 앵커, "원래는 오후 4시 30분 출근인데, 기자들하고 현안 얘기 하려 오후 3시에 출근"

HKN의 인기 뉴스 프로그램 '마감뉴스'의 이세현 앵커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일상과 방송 철학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오후 4시 30분에 출근하는 것이 원칙인 그가 이날은 기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 시간 일찍 출근한 이유와 생생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뉴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시청자와의 신뢰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자들...

[Exclusive] [Interview] Lee Se-hyun, anchor of HKN ＂ Closing News ＂, said, "I originally come to work at 4:30 p.m., but I come to work at 3 p.m. to talk about pending issues with reporters." [More News]

[単独][インタビュー] HKN ＂ ニュース＂ イ·セヒョンアンカー「本来は午後4時30分出勤だが、記者たちと懸案の話をしようと午後3時に出勤」

[独家][采访] HKN ＂ 结束新闻 ＂ 李世贤主播，"本来是下午4点30分上班，但是为了和记者们讨论悬案，下午3点上班"

[Одиночное интервью] [Интервью] HKN ＂ Заключительные новости ＂ Ведущий Ли Се Хён: " Изначально я иду на работу в 16:30, но в 3 часа дня, чтобы поговорить с репортерами о проблем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