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사 이후 세번째 파업' HKN 이세현 앵커, "우리 없이 방송되는 뉴스를 보니 한숨만 난다, 돌아갈 자리가 있을까 겁난다"

입력 : 2025-02-28 (00:01:03) | 수정 : 2025-12-16 (20:19:15)

[단독] '입사 이후 세번째 파업' HKN 이세현 앵커, "우리 없이 방송되는 뉴스를 보니 한숨만 난다, 돌아갈 자리가 있을까 겁난다"

HKN 이세현 앵커가 세 번째 파업에 돌입하면서 방송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앵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없이 방송되는 뉴스를 보니 한숨만 난다.
돌아갈 자리가 있을까 겁난다"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는 파업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방송의 질 저하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세현 앵커는 이번 파업이 단순한 노사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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