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세 오른 HKN 노조 파업, '마감뉴스' 진행하던 이세현 앵커와 보도국 강평일 사회문화 부국장 합류

입력 : 2025-02-27 (20:58:48) | 수정 : 2025-12-24 (22:07:31)

[단독] 기세 오른 HKN 노조 파업, '마감뉴스' 진행하던 이세현 앵커와 보도국 강평일 사회문화 부국장 합류

HKN 노조의 파업이 점점 기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마감뉴스를 진행하던 이세현 앵커와 보도국 강평일 사회문화 부국장이 현장에 합류했다.
이들은 노조의 요구 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파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노조 측은 최근 노동 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파업을 결정했다.
이들은 “우리는 더 이상 참고 견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노동자들의...

[Exclusive] HKN union strike, anchor Lee Se-hyun, who was hosting the ＂ closing news ＂, joins Kang Pyeong-il, deputy director of social and cultural affairs bureau [More News]

[単独] 勢いに乗ったHKN労組ストライキ、＂ 締め切りニュース＂ 進行していたイ·セヒョンアンカーと報道局カン·ピョンイル社会文化副局長合流

[独家] 气势汹汹的HKN工会罢工，＂终场新闻＂主持人李世贤和报道局社会文化副局长姜平日加入

[Одиночный] Забастовка профсоюза HKN набирает обороты, и ведущий ＂ Заключительные новости ＂ присоединился к ведущему Ли Се Хёну и заместителю директора по социальным и культурным вопросам пресс-службы Кан Пхён Ил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