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도국장' 타이틀 내려놓고 다시 앵커로, HKN '뉴스24' 이세현 앵커를 만나다 [인터뷰]

입력 : 2025-02-27 (20:07:25) | 수정 : 2025-12-07 (15:49:46)

[단독] '보도국장' 타이틀 내려놓고 다시 앵커로, HKN '뉴스24' 이세현 앵커를 만나다 [인터뷰]

이세현 앵커가 HKN의 보도국장 직을 내려놓고 다시 앵커로 복귀했다.
그가 다시 뉴스 화면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는 이유와 그동안의 변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 나눴다.
이세현 앵커는 지난 몇 년 동안 보도국장으로서 여러 주요 사건을 다루며 언론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는 최근 자신의 경력 전환에 대해 "뉴스를 전달하는 근본적인 역할로 돌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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