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재훈 감독 "유태균씨는 말도 잘 안듣고 맨날 염장질 하고 너무 진지하고 예민하고 남이 장난쳐도 짜증내고 진상이다"

입력 : 2025-02-26 (11:49:57) | 수정 : 2025-12-18 (18:21:54)

[단독] 차재훈 감독 "유태균씨는 말도 잘 안듣고 맨날 염장질 하고 너무 진지하고 예민하고 남이 장난쳐도 짜증내고 진상이다"

차재훈 감독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유태균 선수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감독은 유태균 씨의 행동이 팀 분위기를 해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성격적 특성이 팀의 조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차 감독은 "유태균 씨는 말도 잘 듣지 않고, 매일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에서 염장질을 하며 팀워크를 해치는 모습이 보인다"며 그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Exclusive] Director Cha Jae-hoon said, "Yu Tae-gyun doesn't listen well and always salts, he's so serious and sensitive, and he's annoying and the truth even if others play around."" [More News]

[単独]チャ·ジェフン監督「ユ·テギュンさんは言うことも聞かず、いつも塩漬けにし、あまりにも真剣で敏感で、人がふざけてもかんしゃくを起こし、真相だ"

[独家] 车载勋导演说"俞泰均不听话，每天都腌制，非常认真、敏感，别人开玩笑也会发脾气，真是无赖。"

[Одинокий] Режиссер Ча Джэ Хун: "Ю Тэ Гюн не слушает и каждый день грызет, он такой серьезный и чувствительный, и даже если кто-то шутит, он раздражает мен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