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복운전 저지른 박준혁에 차재훈 "이기적인 새끼 진상이다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입력 : 2025-02-26 (00:04:01) | 수정 : 2025-12-19 (02:25:33)

[속보] 보복운전 저지른 박준혁에 차재훈 "이기적인 새끼 진상이다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보복운전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자인 차재훈(34세) 씨는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박준혁(29세) 씨의 거친 운전으로 인해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해당 사건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차 씨에 따르면, 박 씨는 신호 대기 중 자신의 차량에 접근해 시비를 붙은 뒤, 급작스럽게 차선 변경과 함께 위협적인 주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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