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朴측 "나이트로 부터 단톡방 인원들 수호 위해 등산 선포(미륵산)"
최근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들이 나이트로 그룹과 관련된 단체 카카오톡방의 인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륵산 등산을 선포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불거진 논란과 여론의 압박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단톡방에 소속된 인원들이 정치적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그들을 지키기 위해 의도적인 등산 행사를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