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광진구 대원고교 재학생 이모씨 입냄새가 너무 심하여 고민

입력 : 2025-02-22 (01:39:04) | 수정 : 2025-12-05 (21:42:54)

[단독] 서울 광진구 대원고교 재학생 이모씨 입냄새가 너무 심하여 고민

서울 광진구 대원고교에서 한 학생이 극심한 입냄새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재학생 이모씨(17)는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과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심지어 교실에서도 따돌림을 당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매일 아침 양치질을 하고 가지만,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며 "친구들이 나와 거리감을 두는 것 같아 매우 외롭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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