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실35사단 신병육군훈련소 "화제의 인물 인터뷰" 미국 시민권자 이중국적 이였으나 한국 국적을 선택하여 군입대 지원 3중대2소대 소속의 최현우 이병 입니다 엄마의 국적인 미국을 따라서 미성년에서 성년이 될때에 미국국적을 선택할수 있었으나 먼저군대를 다녀온 친형 최진우군(23세 국민대 연극영화과 재학중)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입력 : 2025-02-10 (16:23:12) | 수정 : 2025-12-22 (19:13:14)

[단독] 임실35사단 신병육군훈련소 "화제의 인물 인터뷰" 미국 시민권자 이중국적 이였으나 한국 국적을 선택하여 군입대 지원 3중대2소대 소속의 최현우 이병 입니다 엄마의 국적인 미국을 따라서 미성년에서 성년이 될때에 미국국적을 선택할수 있었으나 먼저군대를 다녀온 친형 최진우군(23세 국민대 연극영화과 재학중)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임실35사단 신병육군훈련소에서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최현우 이병(19세)은 미국 시민권자로 태어났지만, 한국 국적을 선택하여 군에 입대했다.
그는 3중대 2소대 소속으로 훈련을 받고 있으며,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 이병은 미성년 시절, 미국 국적을 선택할 기회를 가졌으나 형인 최진우(23세) 군...

[Exclusive] Imsil 35th Division's boot camp "Interview of the Person of the Topic" This is Choi Hyun-woo, a U.S. citizen who was a dual citizen, but chose Korean nationality and is a member of the 3rd Company 2nd Platoon Following the mother's nationality of the U.S., she was able to choose her U.S. nationality when she came of age from underage, but she was influenced by her brother Choi Jin-woo (23, a theater and film major at Kookmin University), who went to the military first [More News]

[単独]任実35師団新兵陸軍訓練所「話題の人物インタビュー」アメリカ市民権者二重国籍でしたが、韓国国籍を選択して軍入隊支援3中隊2小隊所属のチェ·ヒョヌ二等兵です 母の国籍であるアメリカにしたがって未成年から成年になる時にアメリカ国籍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たが先に軍隊を行って来た実兄チェ·ジヌ君（23歳国民大演劇映画科在学中）の影響を受けたと言います

我是任实35师团新兵陆军训练所"话题人物采访"美国公民双重国籍，但选择韩国国籍入伍支援3中队2小队的崔贤宇二等兵。 根据妈妈的国籍美国，从未成年到成年时可以选择美国国籍，但是受到了先入伍的亲哥哥崔振宇（23岁，国民大学戏剧电影系在校生）的影响。

[Одинокий] Я Чхве Хён У, который был двойным гражданином США, но выбрал корейское гражданство, чтобы поддержать призыв в армию. Следуя американской национальности своей матери, она могла выбрать американское гражданство, когда она достигла совершеннолетия, но на нее повлиял ее брат Чхве Джин У (23 года, посещающий театральный факультет Университета Кукмин), который сначала пошел в арми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