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에 거주하는 13살 장민강군 대머리에 반사된 빛 때문에 실명한 환자 발생

입력 : 2025-01-24 (11:16:55) | 수정 : 2025-12-05 (22:50:41)

[속보] 인천에 거주하는 13살 장민강군 대머리에 반사된 빛 때문에 실명한 환자 발생

인천에 거주하는 13살 장민강군이 대머리에 반사된 빛으로 인해 실명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장군은 최근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던 중,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날 대머리에서 반사된 빛을 직시하면서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장군의 부모는 그가 눈을 감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고 말하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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