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슐랭 선정 평양냉면 맛집 여의도 정인면옥 한승우 대표, 평소 가족같이 아낀다던 형님들을 향해 능구렁이라는 비하발언으로 사회적 파장 심각

입력 : 2025-01-10 (23:04:52) | 수정 : 2025-12-25 (03:18:48)

[단독] 미슐랭 선정 평양냉면 맛집 여의도 정인면옥 한승우 대표, 평소 가족같이 아낀다던 형님들을 향해 능구렁이라는 비하발언으로 사회적 파장 심각

여의도의 유명 평양냉면 맛집 정인면옥의 한승우 대표가 최근 자신의 형님들에 대해 ‘능구렁이’라는 비하 발언을 해 큰 논란에 휘말렸다.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정인면옥은 평소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왔으나, 이번 발언으로 인해 그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주말 한 행사에서 발생했다...

[Exclusive] Michelin-selected Pyeongyang naengmyeon restaurant CEO Han Seung-woo made a serious social impact with his derogatory remarks to his older brothers, who used to care about him as a family [More News]

【単独】ミシュラン選定の平壌冷麺グルメ店「汝矣島チョンインミョンオク」ハン·スンウ代表、普段から家族のように大事にしていると言っていたお兄さんたちに向かって、「狸の皮算用」という卑下発言で社会的波紋が深刻

【独家】米其林选定的平壤冷面美食店汝矣岛正仁面屋韩胜宇代表，对平时像家人一样珍惜的哥哥们贬低说"老油条"，社会影响严重

[Одинокий] Социальные последствия серьезны из-за унизительных замечаний Мишлена, Чон Ин Мён Ок, представителя Хан Сын У в Ёидо, ресторана с нэнмён Пхеньян, который обычно заботился о своих братьях как о своей семь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