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북 사는 이모씨, 포항 사는 김모씨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못 헤어온다고 주장

입력 : 2025-01-09 (21:02:56) | 수정 : 2025-12-19 (03:40:00)

[속보] 강북 사는 이모씨, 포항 사는 김모씨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못 헤어온다고 주장

강북에 거주하는 이모씨(32세)가 포항에 사는 김모씨(29세)를 향한 사랑이 극에 달해, 이별을 결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해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다.
이씨는 최근 SNS를 통해 김씨와의 관계에 대한 고백을 털어놓으며, 이들 사이의 복잡한 감정선이 주목받고 있다.
이모씨는 "김모씨와의 사랑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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