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대 김과장 무병장수하여 정년까지 휴가 반납하고 근무 예정

입력 : 2025-01-09 (16:52:50) | 수정 : 2025-12-07 (16:30:35)

[속보] 30대 김과장 무병장수하여 정년까지 휴가 반납하고 근무 예정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 중인 김과장(39세)이 무병장수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5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휴가를 반납하며 근무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과장은 대학교 졸업 후, 15년간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업무에 몰두해온 결과, 건강검진 결과에서 단 한 번도 이상 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건강 비결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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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30多岁的金科长将无病长寿，到退休年龄为止将休假返还工作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Я планирую работать после длительного отсутствия начальника отдела Кима в возрасте 30 лет до пенсионного возрас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