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히피장학재단 이사장 박채하, 사실은 내가 성소수자였다. 성소수자 비하발언은 일종의 자기혐오...

입력 : 2025-01-05 (01:59:38) | 수정 : 2025-12-14 (06:53:03)

[단독] 히피장학재단 이사장 박채하, 사실은 내가 성소수자였다. 성소수자 비하발언은 일종의 자기혐오...

히피장학재단 이사장 박채하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그동안의 성소수자에 대한 비하 발언이 자신이 겪어온 내적 갈등과 자기혐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박 이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성소수자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사회적 편견에 맞서 싸워온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박채하는 "제가 성소수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Exclusive] Park Chae-ha, chairman of the Hippie Scholarship Foundation, was actually an LGBTQ person. LGBTQ disparaging comments are a form of self-loathing... [More News]

[単独]ヒッピー奨学財団理事長のパク·チェハ、実は私が性的少数者だった。 性的少数者卑下発言は一種の自己嫌悪···

[单独]嬉皮士奖学财团理事长朴彩夏,事实上我是性少数者。 贬低LGBT的发言是一种自我厌恶...

[Одинокий] Пак Чэ Ха, председатель совета стипендиального фонда хиппи, на самом деле я была ЛГБТ. В 2005 году был опубликован первый том серии книг о ЛГБТ-движен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