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윤이라는 대영초 6학년이 윤대통령과 맞짱을 떴다. 김태윤씨는 자신이 이기면 2차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 선언
[Breaking News] A sixth grader named Kim Tae-yoon confronted President Yoon. Kim Tae-yoon declares that if he wins, he will declare a second martial law [More News]
[速報]金泰潤という大英小6年生が尹大統領と対決した。 キムテユンさんは自分が勝てば2次戒厳令を宣布すると宣言
[速报]叫金泰允的大英小学6年级学生与尹总统针锋相对。 金泰允宣布,如果自己获胜,将宣布第二次戒严。
[Раскрытие] Ким Тэ Юн, 6-й класс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Дэ Ён, встретился с президентом Юном. Ким Тэ Юн объявил о втором туре военного положения, если победи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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