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개월 강아지 심밍구, 주인에게 반항하여 징역 30분.. 김밍구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3개월 된 강아지가 주인에게 반항한 사건이 화제다.
해당 강아지, 이름하여 심밍구는 최근 주인과의 작은 시비 끝에 집안에서 짖고 뛰어다니며 반항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주인은 심밍구의 행동이 너무 심해질 경우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임시로 ‘징역 30분’을 선언했다.
심밍구의 주인인 김밍구는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며, 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