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안중 칼부림 사건 피의자 노희찬군 단기 5년 장기 10년선고

입력 : 2024-12-02 (22:40:22) | 수정 : 2025-12-07 (05:30:05)

[속보] 상안중 칼부림 사건 피의자 노희찬군 단기 5년 장기 10년선고

상안중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인 노희찬 군이 법원에서 단기 5년, 장기 10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5월, 상안중학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
당시 노 군은 사소한 다툼이 격화되면서 동급생에게 칼로 공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다.
피해 학생은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에도 신체적...

[Breaking News] Noh Hee-chan, a suspect in the stabbing case during Sanganjung, is sentenced to short-term 5 years, long-term 10 years [More News]

［速報］「上安中の切り傷事件」の被疑者、盧喜燦（ノ·ヒチャン）君に短期5年、長期10年の判決

【快讯】尚安中学持刀行凶案嫌疑人卢熙灿被判短期5年长期10年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Но Хи Чан, подозреваемый в убийстве с ножом в Шанхае, приговорен к краткосрочным 5 годам и 10 год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