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아공고 서재원 성악취 미성년자 만13세 상대로 임신시켜 큰논란 바로 체포 소년원 최고령 2년선고

입력 : 2024-11-26 (13:59:43) | 수정 : 2025-12-14 (16:00:34)

[단독] 동아공고 서재원 성악취 미성년자 만13세 상대로 임신시켜 큰논란 바로 체포 소년원 최고령 2년선고

[단독] 동아공고 서재원, 성악 취미로 만 13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큰 논란 최근 동아공업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미성년자를 임신시킨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해당 학교 성악과에 재학 중인 서재원(17)으로, 그는 만 13세의 소녀와의 관계에서 임신을 시켰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Exclusive] Seo Jae-won of Dong-A Technical High School got pregnant with a 13-year-old underage for vocal intoxication, and arrested the oldest in juvenile detention center for two years [More News]

【単独】東亜（トンア）工業高校の徐在源（ソ·ジェウォン）氏が未成年者の13歳を相手に妊娠させ、大きな議論で逮捕、少年院最高齢2年を宣告

【独家】东亚工高徐载源因性恶臭让未成年人怀孕引发巨大争议被判少年院最高龄2年

[Одинокий] Со Чжэ Вон из Донг-А Инчхона, вокалиста Со Джэ Вон, был арестован за беременность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им в возрасте до 13 лет и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самым высоким 2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