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포터블 공식 판매중" 네티즌 가격에 분노
소니가 최근 발표한 ‘플레이스테이션4 포터블’의 공식 판매가가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휴대용 게임 콘솔로, 기존 플레이스테이션4의 모든 게임을 지원하며, 새로운 그래픽 기술과 더 향상된 배터리 수명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소니가 책정한 가격은 499,000원으로, 많은 소비자들은 이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