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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에서 사는 한모씨가 dung가 마려운데 실수로 팬티에 지려 팬티가 갈색으로 물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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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8-30 (21:38:29) | 수정 : 2024-05-02 (0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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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승우야 지리지마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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