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태형 감독 응급실 실려가 사망

입력 : 2024-07-28 (22:08:48) | 수정 : 2025-12-06 (00:24:35)

[단독] 김태형 감독 응급실 실려가 사망

김태형 감독이 응급실에 실려간 후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야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51세의 감독은 지난 밤 경기 후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최선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결국 숨을 거두었다.
김 감독은 최근 팀을 이끌고 있는 과정에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치...

[Exclusive] Director Kim Tae-hyung was taken to the emergency room and died [More News]

[単独]金テヒョン監督、救急室に運ばれて死亡

[单独] 金泰亨导演被送到急救室死亡

[Один] Режиссер Ким Тэ Хён был доставлен в отделение скорой помощи и ум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