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재철, 일반인과의 약혼 사실 인정. '그 남자가 내 남자였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댓글 이어져.
정재철이 일반인과 약혼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팬들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는 15일 정재철의 약혼 소식을 전하며, "정재철이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그의 팬들은 혼란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재철은 약혼 소식에 대해 "그 남자가 내 남자였어야 하는데…"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