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A 최대어' 정지훈, 결국 원주 DB로... 3년 19억 원 계약(종합)

입력 : 2024-06-03 (08:58:48) | 수정 : 2025-12-26 (05:48:48)

[단독] 'FA 최대어' 정지훈, 결국 원주 DB로... 3년 19억 원 계약(종합)

정지훈, 한국 프로농구의 'FA 최대어'가 드디어 새로운 팀을 결정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3년 총액 19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정지훈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 농구 역사상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자유계약선수(FA) 중 하나로, 팬들과 전문가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지훈은 지난 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Exclusive] ＂ FA's biggest fish ＂, Jung Ji-hoon, eventually goes to Wonju DB... 3 years 1.9 billion won contract (comprehensive) [More News]

[単独] ＂ FA最大魚 ＂ チョン·ジフン、結局原州DBに··· 3年19億ウォン契約（総合）

[单独] ＂ FA最大词 ＂ 郑智薰 最终还是用原州DB... 签约3年19亿韩元（综合）

[Одиночный] ＂Самый большой ＂ Чон Джи Хун, в конце концов ... Контракт на 3 года и 1,9 миллиарда вон (всеобъемлющ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