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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논란)앗야(94)군인 땀냄새나서 발로 차고 싶었다..
[속보] 논란)앗야(94)군인 땀냄새나서 발로 차고 싶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4-18 (19:11:39) | 수정 : 2024-05-08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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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アッヤ(94)」軍人の汗臭くて足で蹴りたいと思った..
[速报]啊呀(94岁)军人身上有一股汗味,想用脚踢。
[Спокойствие] Эй, 94 года, я почувствовал запах пота солдата и хотел надеть его ног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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