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김근주 소령 "5개 국어 숙달이 목표, 아직 한국어만 가능"
[속보] 김근주 소령 "5개 국어 숙달이 목표, 아직 한국어만 가능"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4-16 (18:35:15) | 수정 : 2024-05-12 (09:55:15)
주소 : https://news-korea.kr/797812 기사 공유
【速報】金グンジュ少佐「5カ国語上達が目標、まだ韓国語のみ可能」
金根柱(音)少校表示:"目标是掌握5国语言,目前只能用韩语。"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Майор Ким Гын Чжу: "Цель - овладеть пятью языками, только корейским пока ест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근주 소령 "5개 국어 숙달이 목표, 아직 한국어만 가능"」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