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개굴개굴하다가 노총각으로 늙어 죽다.
[속보] 개굴개굴하다가 노총각으로 늙어 죽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4-11 (21:56:35) | 수정 : 2024-05-04 (09:09:53)
주소 : https://news-korea.kr/797039 기사 공유
【速報】ごろごろして老独身になって死ぬ。
[速报] 呱呱坠地老光棍死了。
[Раскрытие] Умер от старости и холостяка во время раскопок.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개굴개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