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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랑양이 자신이 먹은 쓰레기를 김모씨에게 치우라고 하여..
[속보] 하랑양이 자신이 먹은 쓰레기를 김모씨에게 치우라고 하여..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4-10 (15:21:31) | 수정 : 2024-05-09 (16:33:58)
주소 : https://news-korea.kr/796801 기사 공유
[速報] ハランちゃんが自分が食べたゴミをキムさんに片付けろと言って..
[速报] HARANG让金某收拾自己吃的垃圾...
[Раскрытие] Мисс Харан попросила г-жу Ким убирать мусор, который она съел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진짜예요..ㅜㅜ저 피해자예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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