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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하랑 양이 속보 쓰는사람 김모씨에게 폭언을 하여...
[속보] 백하랑 양이 속보 쓰는사람 김모씨에게 폭언을 하여...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4-10 (15:10:32) | 수정 : 2024-05-05 (11:39:46)
주소 : https://news-korea.kr/796785 기사 공유
[速報]ペクハランさんが速報を書く人のキムさんに暴言を吐いて···
[速报] 白夏朗对写速报的人金某说了粗话...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эк Харан и ягненок, которые пишут о последних новостях, оскорбляют Ким.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와 진짜로 인성이 파탄난 (ⓝⓞⓜ)이였네요ㅎㄷㄷ 04월 10일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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