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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해 22살인 윤모씨 “요새 잼민이들 새끼 줘 패버리고싶다”
[속보] 올해 22살인 윤모씨 “요새 잼민이들 새끼 줘 패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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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8 (21:06:31) | 수정 : 2024-05-13 (2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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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今年22歳のユン某さん「最近、ジャムミンに子どもをあげて 殴ってしまいたい」
[速报] 今年22岁的尹某 "最近想给 재民们揍他们"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22-летняя Юнмо: "Я хочу, чтобы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джеммин отдали мне цыпля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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