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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승관' 인성논란 피해자 박모씨 이미 피해를 받아 '의식 불명' 중
[속보] '부승관' 인성논란 피해자 박모씨 이미 피해를 받아 '의식 불명' 중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10-02 (13:50:46) | 수정 : 2024-04-29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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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명수야 복수는 언젠가 할게 그게 언제인지는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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