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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태진, 오늘 개같이 바빠 숟가락 들 힘도 없어.
[단독] 박태진, 오늘 개같이 바빠 숟가락 들 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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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1 (17:43:07) | 수정 : 2024-05-03 (09:04:27)
주소 : https://news-korea.kr/792415 기사 공유
[単独] パク·テジン、今日犬みたいに忙しくてスプーンを持つ力もない。
[单独] 朴泰镇 今天像狗一样忙 连拿勺子的力气都没有
[Одинокий] Пак Тэ Чжин, сегодня ты занят, как собака, и у меня даже нет сил ловить лож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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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사이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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