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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몰랑을 입에 달고살던 부천에 사는 일반인 이모씨(27세) 결국 아무것도 모르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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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1 (14:44:08) | 수정 : 2024-05-08 (00:33:33)
주소 : https://news-korea.kr/789451 기사 공유
[単独]アモランを口癖にして暮らしていた富川に住む一般人の李さん(27歳)、結局何もわからなくなったというニュースが伝えられている..
【独家】一直把"amolang"挂在嘴边的富川普通人李某(27岁)最终变得一无所知。
[Одинокий] В конце концов появилась новость, что Ли (27 лет), обычный человек, живущий в Пучхоне с амоланом во рту, ничего не зн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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