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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G&K 소속 지휘관, 철혈 습격 이후 행방 묘연… 마지막 목격은 수복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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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02 (03:01:37) | 수정 : 2024-05-05 (1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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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IOP 관계자는 "급박한 상황에서 수복실에 드나드는 인원을 모두 확인하긴 어렵다. 비상 상황에서는 관계자 외 출입을 엄금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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