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두관 의원실 신모 비서관, 밤 열두시경 세탁기 돌려... 이웃의 층간소음 호소에는 모르쇠로 일관
김두관 의원실의 신모 비서관이 밤늦은 시간에 세탁기를 돌리는 모습이 이웃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 금요일 밤, 신 비서관이 자택에서 세탁기를 가동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웃 주민들은 밤 12시경에 발생한 소음이 심각한 층간소음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항의 전화를 걸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세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