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두관 의원실 신모 비서관, 밤 열두시경 세탁기돌려... 이웃의 층간소음 호소에 모르쇠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김두관 의원실의 신모 비서관이 심야에 세탁기를 가동해 이웃 주민들로부터 층간소음에 대한 항의를 받았다.
사건은 지난 15일 밤 12시쯤 발생했으며, 해당 아파트의 주민들은 즉각적으로 소음 문제를 제기했다.
이웃 주민 A씨는 "새벽에 세탁기 소음이 너무 심해 잠을 잘 수 없었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