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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희 사보타지로 탈옥 1년째입니다. 한국희는 월미도 해수욕장에서 갈매기한테 업고 코타키나발루로 갔습니다 혹시 코타키나발루에서 한국희씨을 보신분 현상금 1억5000만원과 이찬희기자 010-7660-6699 카나 일보로 연락 만남도 됩니다 국민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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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3-15 (01:35:08) | 수정 : 2024-05-02 (04:23:59)
주소 : https://news-korea.kr/782680 기사 공유
【速報】韓国姫サボタージュで脱獄1年目です。 ハン·グクヒは月尾島海水浴場でカモメにおんぶされてコタキナバルに行きました もしコタキナバルで韓国姫さんをご覧になった方の懸賞金1億5000万ウォンと李賛熙記者010-7660-6699 カナイルボに連絡会うこともできます 国民の皆さん、気をつけてください!
[速报] 韩国熙 沙保太郎 越狱已经1年了 韩国熙在月尾岛海水浴场被海鸥背着去了哥打基纳巴卢。 或许在哥打基纳巴卢看到韩国熙的人可以悬赏1.5亿韩元和李灿熙记者010-7660-6699联系卡纳日报。 国民们小心点!
[Раскрытие] Я сбегаю из тюрьмы с корейскими хи-саботажами уже 1 год. Корейская Хи надела чайку на пляж Вольмидо и отправилась в Котакинабалу. Для тех из вас, кто видел корейского Хи в Кота-Кинабалу, вы можете получить награду в 150 миллионов вон и связаться с репортером Ли Чан Хи по телефону 010-760-6699 Канайло. Будьте осторожны, наро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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